바바라 팔빈 칸영화제 참석 

모델 바바라 팔빈이 칸에서 도도하면서도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바바라 팔빈은 23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했다.

바바라 팔빈은 자연스러운 내추럴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우아한 매력을 더했다.

바바라 팔빈은 지난해 남성잡지 맥심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100인' 명단 4위에 이름을 올린 모델이다.




마리옹 꼬띠아르 '美친 몸매'

프랑스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가 남다른 드레스 자태로 레드카펫을 사로잡았다.

마리옹 꼬띠아르는 24일(한국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칸 영화제 70주년을 기념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했다.

특히 마리옹 꼬띠아르는 최근 둘째 딸을 출산했음에도 믿기지 않는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감탄을 자아내는 드레스 자태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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