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관 대표 프렌치 불독 주인 최시원


슈퍼주니어 최시원 가족이 키우는 반려견 프렌치불독이 이웃을 물어 사망에 이르게 했다.


서울 신사동 소재 '한일관' 대표인 김모씨는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모 아파트에서 슈퍼주니어 최시원 가족이 기르는 프렌치불독에 물렸고 사흘만에 숨졌다.


그는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최시원 가족이 기르는 프렌치불독에 정강이를 물렸다.

최시원 외에도 이경규, 스윙스, 슈퍼주니어 강인 등이 프렌치불독을 키운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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